- 같이 걷자! 피크민🌼
과거 유행했던 '포켓몬고'와 비슷한 게임으로, 길을 걸으며 꽃을 심고, 친구와 버섯을 파괴하거나 모종 또는 과일 등을 찾기 위해 탐험을 떠날 수도 있는 모바일 게임이에요. 피크민을 하기 위해 가까운 거리는 일부러 걸어 다니는 사람도 늘고 있어요.
- 다시 물을게. 너 OO이야 ㅁㅁ이야?🤨
유튜버 '찰스엔터'의 30만 기념 유튜브에서 공개한 썰의 일부가 화제예요. 화제가 된 썰은 밈화됐으며, 찰스엔터가 썰을 푸는 장면의 짤과 함께 사용되며,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대상에게는 주접/긍정의 의미로, 자기 자신에게는 다그치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감다죽? 감다살!😉
과거 유행했던 ‘감다죽‘의 반대말 ‘감다살’. '감 다 살았다'의 줄임말로, 보통 시간이 죽으면 감이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감이 떨어지지 않고 여전히 좋은 작품/모습 등을 보여줬을 때 사용해요!
- HSAD는 광고핑🪄
애니메이션 '티니핑'에서 파생된 유행어로 '파산핑', '울망핑', '퇴근핑'등 상황에 맞게 자신만의 '핑을 만드는 게 유행이에요! 위에 말했듯 본인이 처한 상황에 맞춰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연예인 등에게도 사용할 수 있어요!
- 11월 밈집 미쳤어요(positive)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동시에 포함하고 있는 말을 사용할 때, 내가 하는 말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단어의 뒤에 (positive) 또는 (negative)를 붙여 표현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응원하는 팀이 경기를 너무 잘할 때 ‘너 미친 거야(positive)’ 반대로 응원하는 팀이 경기를 못할 때 ‘너 미친 거야(negative)’ 처럼요!
- 나보고 어뜨카라고, 억떡하라고, 우뜨카라고, 모루카라고, 오픈카라고···
텍스트에서 바로 느껴지듯 진짜 '어떡하지!!!'하는 상황에 사용해요. ‘어떡하라고’와 발음이 비슷한 모든 말을 넣은 것으로, 주접밈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어떡하지;;; 하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 사진 속 사람이 점토가 된다!?😲
사진 속 사람이나 물건 등이 점토로 변하는 영상을 본 적 있으신가요? Pika Art라는 프로그램의 ‘Squish’ 기능을 활용한 영상인데요. '슬라임’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최근 숏폼 플랫폼을 통해 퍼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