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X Z:IN 캠페인은 창호, 바닥, 벽지 세 가지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강력한 키 메시지를 통해 리딩 브랜드로서 선도적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1등이라는 워딩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는데요. 많은 논의와 미팅 끝에 “결국 LX Z:IN이거나, 아니거나”라는 키 메시지가 탄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