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만드는 콘텐츠는 온통, 더 많은 소비자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채워집니다.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야 브랜드는 오래 지속될 수 있기에, 늘 세상이 좋아하는 것들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때로는 아직 발견되지 못한, 세상이 ‘좋아할 만한’ 숨겨진 보석들로 채우기도 하죠. 같은 것을 좋아하는 일만큼 사람을 가깝게 만드는 것도 없습니다. 브랜드가 세상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같은 매력, 같은 세계, 같은 취향을 공유함으로써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되는 거죠.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한다는 것.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일입니다. 덴마크의 맥주 회사 칼스버스그는 30년이란 긴 시간 동안 리버풀을 후원해 왔죠. 더 특별한 건, 그들이 앞으로도 10년간 함께할 거라는 겁니다. 리버풀은 경기를 마칠 때면 종종, 모든 순간이 팬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얘기합니다. ‘10년 더’ 함께하는 순간을 맞은 칼스버그와 리버풀. 이번엔 실제로 ‘팬들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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