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는 보통 글로벌 본사에서 만든 광고 소재를 전 세계에 송출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또한 마찬가지로 이러한 프로세스를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고수해 왔습니다.
하지만 한국 시장이 커짐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에게 한국 시장의 중요성은 매년 부각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E클래스의 전기차 라인인 The New EQE를 국내 출시하게 됩니다. 클라이언트와 함께 다양한 부분을 고민하던 차에 큰 결정을 하게 됩니다.